전화영어1 YBM 전화영어 후기 - 웹툰으로 하는 전화 영어 날톡 얼마 전 우연히 이벤트에 선정되어 전화 영어 한 달 수강권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전화영어인줄 알았는데, ybm날톡(?)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길래 이걸 신청해야 하나 고민했었죠.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도전해보지 못한 분야가 전화 영어 분야였거든요. 영어회화를 잘은 못하지만, 대충 바디랭귀지로 섞어서 하면 대충 어떻게든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데, 전화상으로 하면 이런 것들을 할 수 없으니 두렵더라고요. 하지만 영화 100ls를 하면서 올해 세운 목표가 전화영어였기 때문에 과감히 도전해보았습니다. 영어회화는 매번 그렇듯 입문이나 기초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입문 단계를 선택했습니다. 평생 입문 초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할.... 또 한 번의 슬픈 선택인 거죠ㅎ.. 영어노트 2020. 7.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