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캠핑노트97 [캠핑장비] 캠핑 릴선 추천, 코엘 2구 멀티릴선 오토캠핑을 한다면 캠핑 릴선은 필수죠. 다만 종류가 많아서,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길이는 몇미터가 좋은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신성전기 릴선 30미터 초기 캠핑 시작했을 때 구입했던 릴선입니다. 30미터 제품으로 구입했었습니다. 장점은 줄을 감고 풀기 좋다 단점은 부피가 커서 수납의 압박이 있다. 제가 주로 다녔던 캠핑장은 생각보다 30미터까지 필요한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피가 작은 20미터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2구 연장선 그래서 잠시 고민했던 제품은 줄만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장점은 부피가 작아서 수납에 좋다. 단점은 줄을 정리하기 조금 불편하고, 왠지 불안하다. 그래서 최종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코엘 2구 멀티릴 20미터 장점은 간편하고 누전차단기가 있어서.. 캠핑노트 2021. 10. 1. 더보기 ›› [캠핑후기] 전남 보성 윤제림 오토캠핑장 1박2일 - 2편 전남 보성 윤제림 오토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방문하고, 올해 9월에 두 번째 방문인데요. 9월이라 약간 쌀쌀하지 않을까 했는데, 한여름 날씨입니다. 여지없이 육수를 한바가지 흘리고 사이트를 구성했네요. 저번에는 편의시설 위주로 작성했는데, 이번에는 산책로나 활공장 등 다른 내용으로 작성해봤습니다. 전남 보성 윤제림 오토캠핑장 1, 2, 3번 사이트 1번 사이트 이번에 다녀온 1번 사이트입니다. 저번에 다녀왔던 6번 사이트는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했는데요. 1번과 2번 자리는 사이트 아래쪽에 별도의 주차구역이 있습니다. 재빨리 짐을 내리고, 아래쪽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사이트가 4*6미터라서 타프 사이드 폴대는 데크 바깥으로 설치됩니다. 대형 리빙쉘이라면 딱 좋을듯 싶네요. .. 캠핑노트 2021. 9. 16. 더보기 ›› [캠핑후기] 전남 장성, 한실 캠핑장 후기 요즘 캠핑장 예약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운 좋게 예약 가능한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광주에서 3~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한실 캠핑장이라는 곳입니다. 장성 한실캠핑장 지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금은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느낌입니다. 이 표지판이 보이고 좁은 산길 같은 곳을 3분 정도 더 들어가니 나오네요. 이 사진은 캠핑장에서 퇴실한 날 나오며 찍은 사진인데요. 운전이 미숙한 분이라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한실 캠핑장에 도착했을 때 처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차로 사이트까지 이동하여 짐을 내려놓고 이곳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사이트 옆에 바로 주차하는 곳을 좋아합니다. 짐을 넣거나 빼거나... 등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깐요. 가장 먼저 보이는.. 캠핑노트 2021. 9. 8. 더보기 ›› [캠핑장비] 파세코 캠프 제품별(25, 27, 29) 차이점과 팬히터 대비 장단점 이제 난로를 가지고 다닐 시기가 다가옵니다. 오늘 파세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난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아마도 대기가 엄청났던 것 같네요. 저는 파세코 캠프 25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세코 캠프 25, 25S, 27, 29의 차이점 캠프 25 기본형(단종) 캠프 25S 자동점화 기능 추가 / 가격 천차만별 캠프 27은 이산화 탄소 경보기 추가 / 359,000원 캠프 29는 투시창 크기 확대 / 399,000원 세부 스펙은 조금 다르겠지만 크게 보면 기능이 하나씩 추가됩니다. 아마 파세코 캠프를 찾으시는 분은 신일 팬히터와 고민을 하게 될 텐데요. 제 경험상 신일 팬히터와 파세코 캠프 2개 다 있으면 좋습니다. 각자 특색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팬히터냐 파세코 난로냐...... 캠핑노트 2021. 9. 1. 더보기 ›› 캠핑 준비물 리스트와 캠핑하는 이유(지극히 개인적인...) 2013년 처음 캠핑을 시작한 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 그늘막 하나 가지고 지인 캠핑장 구경 갔던 것이 그 시작이 될 줄은... 그래도 그때는 캠핑장 비용도 저렴하고 예약도 쉬운편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비싸고 예약도 어렵네요 조금 있기 있다는 캠핑장비는 구입하는 것조차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2013년 4월 처음 캠핑 사진입니다. 보통 처음 캠핑을 시작하면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는데요. 저도 몰라서 처음에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자연을 즐기러 가는 것이니만큼 전기는 사용하지 말자!!!" 라는 신념으로 거창하게 시작을 했지만... 새벽에 입돌아갈뻔 한 후로 바로 전기장판을 구입했습니다. ㅋ 마치 뜨끈뜨끈한 황토방에 누워있는 느낌??? 처음 캠핑은 준중형 승용차로 시작을 했습니다... 캠핑노트 2021. 8. 3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