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수학퍼즐입니다.
이 책은 캐럴린 스키트와 저자(해럴드 게일)가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퍼즐은 난이도별로 별 하나에서 별 세개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세개는 어른이 봐도 조금은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언제가는 풀릴 것이고, 풀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퍼즐을 즐기다 보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어렵거나 재미없다고 인식되던 것들을 즐겁게 여기게 되므로 학습 효과가 두 배가 됩니다. "- 영재교육전문가, 멘사코리아 전 회장 지형범 -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은 되어야 무난히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별 하나부터 세개까지 문제들을 일부 올려보았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